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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주요 산불의 발생 시기, 피해 규모, 그리고 사상자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상북도 의성군: 3월 21일에 산불이 시작되어 현재까지 12,565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과 청송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었으며, 이로 인해 최소 15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사망자는 산불이 영향을 미친 전체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3월 21일 오후 3시 26분에 발생한 산불로, 현재까지 500헥타르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진화율은 35%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소방관 2명이 사망하고, 다른 소방관 1명과 공무원 1명이 실종되었습니다.
- 울산광역시 울주군: 3월 21일부터 산불이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43,330에이커의 산림이 소실되었습니다.
- 경상남도 김해시: 3월 21일에 산불이 발생하여 66시간만에 진화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 충청북도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 2025년 3월 23일 오전 11시 53분에 산불이 발생하였습니다. 산불은 예상 피해 면적이 50~100헥타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오후 4시 10분에 산불대응 2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이 산불은 같은 날 오후 8시경 주불이 진화되어 100% 진화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옥천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산불로 인해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약 27,000명의 주민이 대피하였으며, 1,300년 된 고운사와 같은 문화재를 포함한 200여 채의 건물이 소실되었습니다.
정부는 울산, 경남, 경북 지역에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산불 발생 지역 인근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지역 당국의 지시에 따라 대피하고, 실시간 산불 정보와 안전 지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와 실시간 업데이트는 산림청의 실시간 산불 정보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